집에 오랜만에 놀러온 친구랑 커피 한잔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었는데요.
배가 출출해져서 저렇게 라면에 만두까지 넣어서 끓여서 같이 먹었는데요.
역시 혼자 먹는 것보다는 소박한 음식이라도 이렇게 같이 나눠서 먹으니까.
왠지 맛이 더 좋았던 것 같은데요.
친구가 맛있다면서 맛있게 잘 먹어줘서 왠지 기분도 좋았던 것 같기도하구요.
보통 집에서 저는 라면을 자주는 해 먹는 편은 아닌데요.
안에 제가 좋아하는 만두도 넣은 데다가 친구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맛이.
더 좋게 느껴져서 아주 맛있게 잘 먹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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