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기도 하고 그래서 쓰던 립밥은 버리고 새로 하나 구입해 봤었는데요.
저는 이상하게 립밥은 오래 된 것 같으면 쓰기가 뭔가 모르게 좀 찜찜한 듯해서.
좀 남았어도 그냥 깔끔하게 미련없이 버리고 새로 사는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입술이 건조한 느낌 들면서 트는 것 같고 이런 느낌이 너무 싫어서.
잘 챙겨 바르는 편인데도 비염 탓인지 잘 건조해지고 잘 트는 편인 것 같아요.
어릴적부터 그렇더니 여지껏 그런 것 보니 아마도 평생을 이럴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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