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바라는 것을 기꺼이 믿는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나 자신이 바라는 것을 사람은 믿습니다.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 말이죠.
나 자신이 믿기에 옳고 그름따위는 중요한 사실이 되지 못합니다.
나 자신이 바라기에 그것을 믿어야 하고 믿지 않으면 바라지도 않을 것이라고
합리화를 하곤 합니다.
허나 때론 그 바램이 믿음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할 때는 과감히 그 믿음을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혹에 정말 자주 넘어간다.
이것을 넘어가면 이렇게 될 것을 그 후를 아는데도 정말 넘어간다.. 아는데 넘어간다..
정말 멍청한.. 나다.. 정말.. 알면서도 행하는 ... 근데도 정말 신기하게 아는데도 행하게 된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본성과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런가.. 정말 그러하다. 넘어간다.
마치 딱 계산이라도 된듯 딱지가 뒤집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