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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0일 화요일

허니 머스타드 소스 누가 만든건지 참 좋네요

허니 머스타드 소스 누가 만든건지 참 좋네요

혹시 이런 허니 머스타드 소스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이런 소스도 너무 좋아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이 소스 집에 사다.
놓으면은 은근히 먹을 일이 많은 것 같기도 한데요.
특히 맛이 좋고 잘 어울리는 음식이 훈제오리고기랑 그리고 닭고기 종류의.
그런 햄들인 것 같은데요.
이런 음식들과 곁들여서 먹으면 참 잘 어울리고 맛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마트에 가보면 이런 허니 머스타드 소스들도 종류가 참 많은 편이던데요.
이번에는 그동안 안사던 스타일로 사 와 봤는데 보기만 해도 좋네요.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감자국 어느덧 이만큼이나 먹었네요

감자국 어느덧 이만큼이나 먹었네요

감자국을 제가 이번에 아주 맛있게 요리를 해 보았는데요.
감자만 넣는 것이 아니고 양파도 넣고 마지막에 계란도 넣어 주었어요.
저는 감자국 만들어서 먹을때에 계란도 같이 넣어주면은 더 맛이 부드럽기도.
하고 더 맛이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저희 어릴적에 이런 방식으로 감자국을 잘 만들어 주셔서.
그런지 이런 방식의 맛에 더 익숙해진 거 같기도 하구요.
이번에 제가 만든 감자국이 좀 인기가 많았던 거 같아요.
좀 넉넉하게 국을 만든것 같은데 어느덧 이렇게나 많이 먹은 것 있지요.

2018년 2월 8일 목요일

젤리 처음 먹는 종류였는데 맛 좋네요

젤리 처음 먹는 종류였는데 맛 좋네요

젤리 제가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음식 종류인데요.
아주 오랜만에 이 젤리를 하나 사먹게 되었는데요.
요즘에는 제가 마시는 젤리 종류에 아주 푹 빠져 버리게 되어서요.
그래서 그냥 마시는 젤리로만 사먹다 보니까 이렇게 숟가락으로 퍼먹는.
젤리는 잘 안사먹고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이렇게 숟가락으로 퍼 먹는 젤리 사먹어 보니까 또 참 좋았는데요.
숟가락으로 너무 탱글탱글하니 맛있는 젤리를 퍼 먹으니 어찌나 맛이 좋던지요.
이제는 또 한동안은 이렇게 숟가락으로 퍼먹는 젤리를 또 이용을 해야겠어요.

2018년 2월 6일 화요일

놀러온 친구랑 라면만두국 같이 먹었어요

놀러온 친구랑 라면만두국 같이 먹었어요

집에 오랜만에 놀러온 친구랑 커피 한잔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었는데요.
배가 출출해져서 저렇게 라면에 만두까지 넣어서 끓여서 같이 먹었는데요.
역시 혼자 먹는 것보다는 소박한 음식이라도 이렇게 같이 나눠서 먹으니까.
왠지 맛이 더 좋았던 것 같은데요.
친구가 맛있다면서 맛있게 잘 먹어줘서 왠지 기분도 좋았던 것 같기도하구요.
보통 집에서 저는 라면을 자주는 해 먹는 편은 아닌데요.
안에 제가 좋아하는 만두도 넣은 데다가 친구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맛이.
더 좋게 느껴져서 아주 맛있게 잘 먹은 듯 하네요.

2018년 2월 1일 목요일

무를 좋아해서 이렇게 두개씩 시킨답니다

무를 좋아해서 이렇게 두개씩 시킨답니다

저는 치킨을 먹을때 무를 같이 먹는 것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저 뿐만 아니라 저희집 가족들은 다 그런 편인것 같구요.
그래서 저는 치킨을 시켜 먹을때면 늘 저렇게 무를 두개씩 주문을 해서.
먹는 편인데 하나는 원래 나오는 것이고 하나정도는 더 서비스로 넣어주시는 것.
같기도 하던데요.
치킨을 저희집은 늘 세트로 시켜 먹는 편인데 늘 한번에 다 먹진 못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무 하나는 거의 시키는 날 다 먹어 버리는 편이구요.
나머지 하나는 시킨날 같이 먹기도 하고 아니면 남은 치킨이랑 먹기도 하구요.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지갑을 할수없이 리폼을 하게 되었어요

지갑을 할수없이 리폼을 하게 되었어요

지갑을 선물받아서 사용한지가 얼마 안된 지갑인데요.
제 생일에 선물받았던 지갑인데 너무 이쁜 색감에 모습도 심플하니 이뻐서.
제가 참 좋아하던 지갑이었는데요.
지갑크기도 적당하니 참 마음에 들었기도하구요.
그런데 가방에 실수로 볼펜 같이 넣어두었다가 펜이 살짝 지갑에 묻어버렸는데요.
아무리 닦아도 안지워지고 사실 볼펜 묻은것이 지워질리가 없던 거였죠.
그러다가 지갑의 색이 벗겨지는 불상사가 발생되고야 말았는데요.
처음부터 매장에 한번 가봤어야 했는데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에 저렇게 스티커를 붙여 보았지요.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코스모스 꽃밭 안에 마련된 의자에요

코스모스 꽃밭 안에 마련된 의자에요

정말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는 코스모스 꽃밭이었는데요.
이런 코스모스 꽃밭이 어떻게 느껴지시는가요?.
정말로 너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게 느껴지시지는 않으시나요?.
저는 이런 꽃 사진을 너무 좋아해서 있으면은 매년 늘 찍어 되는 것 같고.
또 간직하게 되는 편인데 저 같은 분 계실련지요.
이 배경도 정말로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참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그런모습이었고.
지금도 이쁘게 잘 보관중이랍니다.
너무 이쁜 코스모스 꽃밭안에 저렇게 작은 의자 두개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정말.
더 이쁘게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빅파이에 스윙칩에 붕어빵 너무 맛있어 보이지요

빅파이에 스윙칩에 붕어빵 너무 맛있어 보이지요

저는 달달한 과자들이 요즘 들어서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은데요.
저 살찔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식욕이 더 폭발할려 하는 거 같기도 한데요.
누가 저 좀 말려주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티비보면서 책 보면서도 그리고 영화 보면서도 주전부리로 이렇게 과자를.
참 잘 먹는 편인 것 같은데요.
주전부리 치고는 너무 고열량의 음식들 인것 같은데요.
이상하게 과자에 한번 홀릭이 되면은 저는 한동안은 계속 사먹게 되는 것 같기도.
한데 과자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당분간은 계속 먹게 될 것 같아요.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집에 있던 떡과 함께 요리할려고 사왔었어요

집에 있던 떡과 함께 요리할려고 사왔었어요

냉동실안을 뒤져보니까 얼마전에 사서 먹고 남았던 가래떡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걸로 뭐 해서 먹을까 떡국을 해서 먹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요.
그냥 만두 사서 떡 만두국을 해 먹을까 싶은 생각이 순간 들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 장보러 간김에 이렇게 만두도 사서 왔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렇게 만두가 세일을 많이 하지는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던 듯 해요.
저는 냉동만두를 살때에는 이왕이면 마트 세일 찬스를 잘 이용을 하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거의 제 가격 다 주고 사온 듯 한데 그나마 이렇게 덤으로 조그맣게나마.
붙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친구동네서 불고기 시키니 나온 계란찜 맛 좋았어요

친구동네서 불고기 시키니 나온 계란찜 맛 좋았어요

친구집에 갔다가 불고기 시켜 먹었는데요.
불고기는 요즘 은근히 유행하고 있고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같기도 한데요.
석쇠불고기라고 혹시 들어보셨는가요?.
일반 불고기 보다는 석쇠불고기에 더 가까운 그런 음식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이렇게 불고기와 함께 계란찜도 플라스틱 그릇에 담겨져서 나왔었는데요.
여기 계란찜은 참 맛이 좋고 제 입맛에 너무 잘 맞는 그런 느낌이었는데요.
사실 저희 동네에서 석쇠불고기 시켜 먹어도 이렇게 계란찜이 같이 나오는데요.
친구 동네 맛이 훨씬 더 좋더라구요.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넘 갈증이 났는데 시원한 커피 한잔에 넘 좋네요

넘 갈증이 났는데 시원한 커피 한잔에 넘 좋네요

갈증이 날때면 그냥 늘 시원한 물 한잔 먹게 되기 마련이잖아요.
아니면 외출했을때에 갈증이 너무 난다고 하면은 그냥 일반 생수로.
사마시는 편도 많을 것 같기도 한데요.
저는 이번에는 왠지 물보다는 시원한 커피 종류로 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편의점에서 하나 사 마셨는데 저는 커피쪽으로 먼저 갔던 것 같아요.
늘 저는 물 쪽으로 먼저 가는 편이었는데 사람 마음이 늘 같진 않더라구요.
얼음이 들어있어서 너무 시원한 커피 한잔 너무 잘 마신 것 같아요.

2018년 1월 9일 화요일

새롭게 나온 아이엠스타 시리즈 스티커라네요

새롭게 나온 아이엠스타 시리즈 스티커라네요

아이엠스타라는 만화영화가 있는데 이 만화는 인기가 좀 있는 건지.
영화로도 개봉이 되기도 하고 그러던데요.
제가 아는 거로만 이 영화 두번 개봉한 걸로 아는데 저도 보러 갔었구요.
사실 제가 이 만화 좋아하기는 해도 그렇지만 영화관에 가서 영화볼 정도로.
좋아하는 팬은 아니기는 한데 제 조카 덕에 보게 된 영화이지요.
그리고 얼마전에 집에 놀러온 조카랑 문구점 구경하러 갔었는데요.
이런 스티커 보고는 새로운 시즌의 스티커라고 너무 갖고 싶어하길래 저도.
이뻐 보여서 하나 사줬더니 넘 좋아했었어요.

2018년 1월 4일 목요일

대추토마토 얻어와서 상태 좋은 걸로만 골라봤어요

대추토마토 얻어와서 상태 좋은 걸로만 골라봤어요

대추토마토 한팩을 얻어왔었는데 양이 정말로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방울토마토가 아니고 대추토마토라서 크기도 아주 큰것이 튼실해보이더라구요.
그런데 토마토 씻으려고 보니까 상태가 좀 안좋아보이는 것들이 조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좀 상태 안좋아보이는 것들은 따로 추려내서 버리고 상태 괜찮은 것들로만.
모아서 잘 씻어서 이렇게 그릇에 이쁘게 담아보았었는데요.
길쭉한 모습이 영락없는 대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고 참 싱싱해 보이더라구요.

2018년 1월 2일 화요일

요즘들어 더 자주 이용하는 제 계산기 아이템이에요

요즘들어 더 자주 이용하는 제 계산기 아이템이에요

혹시 계산기 사용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뭐 물론 컴퓨터라던지 특히 스마트폰 안에도 계산기 기능이 있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저는 이렇게 오리지널 계산기 두드리는 방식이 더 좋더라구요.
폰으로는 숫자 하나하나 입력하는 것도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번거롭고 불편하기도 하구요.
저는 계산기도 이렇게 귀여운 모습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더 비싸도 사는 편인데요.
요즘 들어서 더 자주 이용하고 있는 제 계산기 아이템이랍니다.
돈 어디에 쓰는지 좀 확인도 해볼겸 더 자주 쓰고 있는 중이에요.

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딸기가 통채로 들어간 듯한 그런 느낌 느꼈어요

딸기가 통채로 들어간 듯한 그런 느낌 느꼈어요

이런 딸기맛이 첨가된 이런 음료 저는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딸기 생과일 주스도 참 좋아하기도 하지만은 이런 딸기맛 우유도 참 달달하니.
맛이 좋은 것 같지 않나요?.
직접 딸기 갈아서 마시면 훨씬 더 맛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딸기맛이 첨가된 음료들.
사먹어도 너무 맛이 좋아서 즐겨 먹는 편이기도 해요.
이 우유도 좋아해서 가끔 먹는 편인데 이 우유는 바나나맛도 먹어보니 참 맛이 좋고.
여기 우유가 아무래도 맛이 참 좋은 곳인가 보더라구요.
빵이랑 굳이 같이 안먹더라도 이렇게 우유 하나만 먹어도 넘 달달하고 좋아요.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여자에게 좋다고 하던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여자에게 좋다고 하던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이 약초 양이 참 많아 보이지 않나요??.
아는 분께 이 약초를 이번에 이만큼 많은양을 얻게 되었는데요.
사실 그 분이 평소에 등산 다니는 것을 참 좋아하고 그리고 등산만 다니는것이.
아니라 이런 약초들도 잘 캐고 다니시더라구요.
회사 다니면서 휴일에는 이렇게 다니는 것이 취미라고 하던데요.
그런데 이런 약초를 캐러 다니려면은 좀 더 험한 길로 다녀야 한다던데 참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가끔 이렇게 약초들 얻기도 하니까 참 고맙기도 한데요.
이 약초가 특히 여자에게 참 좋다고 하던데 이름이 생소해서 기억이 갑자기 안나네요.

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소고기랑 메추리알 삶은 후 이쁘게 준비해봤어요

소고기랑 메추리알 삶은 후 이쁘게 준비해봤어요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을 며칠전에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참 오랜만에 소고기 넣고서 장조림 만들어서 먹은 것 같네요.
늘 그냥 메추리알만 삶아서 조려서 먹는 편이었거든요.
사실 메추리알만 넣고 반찬 해 먹어도 저는 맛이 참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맛이 맛있기는 했었지만 조금은 아쉬운면도.
있었는데요.
소고기가 너무 삶겨진 건지 왠지 모르게 조금은 질기다는 느낌도 살짝 들더라구요.
이렇게 가지런하게 그릇에 담겨진 모습이 너무 이쁜 것 같지 않나요?.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볶음밥엔 김도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지 않나요

볶음밥엔 김도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지 않나요

저는 볶음밥 할때에는 마지막 단계에 김도 잘 넣고 같이 볶는 편인데요.
뭐 물론 김 안넣고 비벼서 먹거나 볶아 먹어도 맛이 좋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저는 이상하게 김을 넣어서 같이 볶아 먹는 편이 훨씬 더 맛있고.
좋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던데요.
그냥 김도 부셔서 넣어도 좋고 아니면 김가루 있으면 김가루 바로 넣어서.
먹어도 편하고 좋은 것 같구요.
아마도 제가 워낙에 김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더 그런 영향도 있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볶음밥 해서 김에 싸먹어도 너무 맛있기도 하더라구요.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나비 무늬가 그려져 있는 이쁜 립밥이에요

나비 무늬가 그려져 있는 이쁜 립밥이에요


요즘 들어서 제 입술이 좀 건조해지는 거 같기도 하고 좀 트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쓰던 립밥은 버리고 새로 하나 구입해 봤었는데요.
저는 이상하게 립밥은 오래 된 것 같으면 쓰기가 뭔가 모르게 좀 찜찜한 듯해서.
좀 남았어도 그냥 깔끔하게 미련없이 버리고 새로 사는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입술이 건조한 느낌 들면서 트는 것 같고 이런 느낌이 너무 싫어서.
잘 챙겨 바르는 편인데도 비염 탓인지 잘 건조해지고 잘 트는 편인 것 같아요.
어릴적부터 그렇더니 여지껏 그런 것 보니 아마도 평생을 이럴 것 같기도 하네요.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도트 무늬가 이쁘게 그려진 카스타드빵이에요

도트 무늬가 이쁘게 그려진 카스타드빵이에요

제가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카스타드 빵을 사 먹었는데요.
역시 제 사랑 카스타드 빵 답게 맛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그런데 빵의 맛도 참 좋았지만은 카스타드가 포장되 있는 이 포장지도.
너무 이쁜 것 같지 않나요??.
아주 푸른 연두빛에 그리고 아주 귀여운 도트무늬까지 완전 제 스타일의.
그런 이쁜 포장지였던 것 같은데요.
저런 무늬로 일반 포장지 만들어 사용을 해도 참 이쁠 것 같지 않나요??.
맛도 좋은데다가 저렇게 겉 포장지까지 이뻐서 그런지 더 맘에 들더라구요.
이런 연두빛 색감도 너무 좋은 듯 해요.